드라마 '미생'에서는 직장인, 남성분들에게 공감이 많이 가는 명대사 명언들이 자주 나옵니다. 저 역시 감명 깊게 본 드라마 인생작 중 하나가 미생인데요. 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명대사입니다.
미생 명대사 '길이란?'
미생 [未生]
- 바둑에서, 집이나 대마 따위가 아직 완전하게 살아 있지 않은 상태. 또는 그런 돌.
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.
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.
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.
드라마 '미생' 첫 시작 프롤로그 부분 장그래의 내레이션입니다. 방영한 지 8년이나 지났지만 티비 채널을 돌리다 보면 아직도 재방송이 나오고, 또 보고 있으면 헤이해진 마음이 어느 정도는 잡히기도 합니다. 비록 그것이 작심삼일일지라도요.
멘탈케어와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. 동기부여 명언, 명대사들의 장점이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.
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.
미생 장그래 명대사 모음
2022년, 2025년, 2029년, 2040년 계속해서 시간은 흘러갈 것입니다. 그동안 지나온 시간은 잘도 갔고 앞으로도 잘 갈 것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.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라며 블로그 첫 글을 남겨봅니다. 오늘도 모두 파이팅입니다! 지금까지 미생 명대사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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